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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직장맘은 저녁밥 걱정이 항상 하루의 과제인거 같아요 ㅠㅠ
메뉴도 매일 바꿔야하고 시켜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한창 크고 있는 우리딸은 오후 4시면되면 전화해서
저녁메뉴를 물어보는데 직장맘에겐 너무나 어려운 과제랍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운 숙제를 해결할수 있게 되었어요~
지인 추천으로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하게 된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백년애굴비  보리굴비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이렇게 택배로 받았답니다 ^^


커다란 보리굴비가 두팩 들어 있고
아이스팩 2개와 백년애굴비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굴비는

냉동실에 보관해서 한팩씩 뜯어서 먹기 간편하게
이렇게 한마리씩 포장되어 오니 너무 좋더라구요~


크기는 위사진처럼 500ml생수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대박!!
제가 주문한 특대사이즈로 32cm!

이정도 사이즈 보리굴비 전문점에서 먹으려면
1인정식이 25000원하는데 와우 이러한 특대사이즈를
두마리나 집에서 맛나게 먹을수 있다니~~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굴비는

이번에 먹고 부모님선물로 또 주문해야 되겠어요~
항상 입맛없으시다하시고  더워지는 날씨에
메뉴를 걱정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라구요~


백년애굴비는 이렇게 바로 팩을 뜯지 말고 냉동보관하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그리고 먹을 양만큼만 전자레인지 냉동(2분) 해동된 상태는(1분)만
돌리라고 안내되어 있답니다~ ^^



​플라스틱 팩과 필름이  압력밥솥 효과를 내서
맛있는 찐보리굴비를 완성할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어요~
열을 가해도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는 팩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합니다 ^^


저는 자연해동을 한상태라 전자레인지 1분만 돌려 
이렇게 접시에 이쁘게 플레이팅했어요~


진짜로 전자레인지 돌리고 바로 먹어도 맛있을 만큼
찐보리굴비 정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뚝딱!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굴비는

​또한 2021 월드 푸드챔피언쉽 금메달 수상에 빛나는
천일염으로 맛을 낸 진자 보리굴비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먹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안짜요!!
보통 조기 굴비는 짠맛때문에 물에 살짝 담궈서 짠기를 뺀다음에 구워먹는데
입맛 돋구는 밥도둑반찬 백년애굴비는 안짜고 감칠맛이 입에 가득~!


또한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굴비는

3,0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최대규모의 행사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고 해요~


식탁의 밥도둑이죠~ 
밥맛없고 기운없을 때 
백년애 보리굴비 한마리만 있으면
밥한공기 뚝딱 비울수 있답니다~


수산관련 요식업계 23년 몸담은 경험과 노하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밥도둑의 결정체 백년애보리굴비~!
12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100일동안 
영광 법성포 칠산 하늬바람에100일간
굴비를 숙성시켰다고 합니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영광군의 하늬바람으로
100일동안 숙성시키면서 감칠맛과 깊은맛을 낸다고 하네요~

또한 백년애보리굴비를 전자레인지 돌릴때나
밥과 함께 먹을때도 비린내와 짠내가 거의 나지 않았는데요


이건 천일염(진피, 녹차소금)으로 섶장(간)을 하여 잡내를 줄였다고 하네요
녹차와 진피를 이용해 잡내를 제거하면
녹차의 카데킨 성분과 진피의 구연산
그리고 헤스페리딘 성분이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생선살이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



그래서 보리굴비를 녹차물에 말아 먹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저도 이렇게 녹차물에 말아 보리굴비 한젓가락 올려 맛나게 냠냠~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굴비는

그냥 봤을때는 통째로 그냥 온줄 알았는데
생선살을 바를 때 보니 내장이 없어서 깜짝놀랐어요~

​원래 조기나 굴비 먹을 때 내장으로 인해 쓴맛이 나거나
비린내도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백년애보리굴비는 내장제거까지 완벽해서
온가족이 즐기는 맛있는 요리 완성!!


보리굴비먹을때 녹차물은 국룰~ ㅎㅎ


녹차티백으로 우려낸 후 
밥한숟가락 떠서 녹차물에 적셔 이렇게 한입 냠냠~


녹차물의 씁슬함과 감칠맛나는 보리굴비의 꿀조합~!
입에서 침샘이 마구 솟구치네요 ㅎㅎ


어른들이 왜 보리굴비한테 밥도둑이라고 하는 줄 알겠어요 ㅎㅎ
짭쪼롬하게 간도 딱맛고 기본 김치에 먹어도 맛있고
나물이나 호박전 등의 밑반찬만 있어도 조합이 너무 좋네요~

​더워지는 날씨 입맛없으신 우리 부모님 선물로 딱이고,
우리 아이들 한여름 더위에 입맛없을 때 요리해주면 
밥한공기 뚝딱 할것 같아요~ 

추석 명절선물로 추천하는 입맛 돋구는 밥도둑 반찬 보리굴비!
백년애보리굴비로 우리집이 한정식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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